검색해서 알게 된 태터나 일반 티스토리의 의 자동로그인은

http://ㅇㅇㅇ.tistory.com/login?loginid=아이디&password=암호

이런 순이다.

그런데 난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지만,blog.webpher.com이라는 2차도메인을 쓰고 있는 터라 저런식으로 들어오면 로그인 상태가 되어있지 않아 조금 답답했다.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내가 초청받았던 이메일을 다시 뒤져보면 해답이 있지 않을까 싶어 뒤져보니,역시나 해답이 있었다~!!!

http://ㅇㅇㅇ.tistory.com/login?loginid=아이디&password=암호&requestURI=자신의2차도메인주소

이런식으로 해서 클릭해보니 내 블로그에 자동로그인이 되더라. 즉 원래 자동로그인 경로에서 requestURI 부분을 붙여주니 제대로 동작했다는 말씀.요걸 즐겨찾기 해두고 언제든지 클릭만 하면 자동적으로 로그인 끝~!

단,공용컴퓨터에선 이거 쓰면 안된다. 큰일난다규~


+ 어쩌다 보니 초대권 3장이 남았긴 한데,주변에 권유를 해보아도 아무도 안쓴다고 하길래 남은것을을 어떻게 배포하면 좋을 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. 그러다가 문득 머릿속에 스친것이 K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러고 보니 좋아한다는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면 좋을 지 난감하긴 하네. 블로그가 있다면 내가 알아볼텐데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