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춥고 지루한 시간을 견딘 덕분에 멋진 골을 두 개나 볼 수 있었다. 세상은 뭐든지 진득하게 기다리면 끝을 맺는법인듯. 운이 없으면 노력을 하고,노력을 해도 안되면 근성으로 버티라는 어느 기업의 회장이 했다는 말이 생각 나는 밤. 오전 12시 32분

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2일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