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미투글을 내 블로그로 내보내기를 설정했는데,티스토리지만 2차도메인을 쓰고 있는 내 블로그는 안될꺼 같네. 일단 원래 티스토리 주소로 세팅해놨으니 내일 새벽이면 알게되겠지. 오전 10시 34분
  • 헛. 미투데이에 접속을 했는데,미투데이가 안뜨고 팩스 화면이 뜨길래 분 생각처럼 미투데이가 팩스회사에 팔린 줄 알았다.ㅋㅋ 오후 1시 46분
  • 에잇.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의 순간을 캡쳐라도 해둘껄. 진짜 신기했는데.ㅎㅎ 오후 1시 52분
  • 고맙다 한정화. 이렇게 말해줘서 더 고맙다. 너의 전 소속팀을 너의 힘으로 깨부셔줘라.^ㅇ^ 오후 3시 41분
  • 이런거 발견하신 lunar님,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. 플레이토크가 재밌긴 하지만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긴 했는데,그것이 무엇일지,또한 어떤것이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르지 뭐. 하지만 난 미투데이쪽이 더 끌리네. 오후 5시 30분
  • 우와~! 제로보드 스킨 중 가장 깔끔한 스킨을 만드셨던 엘렌님이 어디가셨나 했더니 여기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해두셨구나. 몰랐네..^^ 오후 5시 49분
  • 남자들은 가끔 모든 여성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더라. 실제로는 아닌데.-_-; 오후 9시 39분

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13일 내용입니다.



잇힝~ 이젠 미투데이쪽의 글이 그다지 많이 올라오지 않을꺼예요. 설정을 좀 바꿔줬거든요. 아무튼 이런 단문의 글이 블로그에 자주 올라와도 식상할꺼 같아요. 블로그는 블로그고 미투는 미투니까요. 일단은 글을 안쓰는 날은 미투데이쪽의 글을 자동적으로 올라가도록 해볼께요^^;

이래놓고 미투쪽의 글이 올라오면 겁나게 낭패.ㅋㅋㅋ